국내사역

교회도 많고 크리스천도 많습니다. 

그러나 적잖은 크리스천들이 마땅한 교회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현실입니다. 

코로나시대 이후 더욱 두드러지는 현상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갈급한 영혼들, 말씀에 목마른 크리스천들, 교회다운 교회를 만나고 싶은 성도들과

복음을 함께 나누고, 크리스천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신앙의 자세를 훈련하며,

몇몇의 성경 강해 등을 통해 영혼의 양식을 채우는 사역을 준비 중입니다.  

1. 국내 교회나 선교단체와 말씀을 나눔.

2.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경공부, 훈련 등 실시하되, 먼저 온라인을 통해 시작.

3. 성경 강해 말씀 유투브 방송 예정.

해외사역

세계 곳곳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의 사역들이 다양합니다. 

그러나 두드러진 변화 하나가 있다면 선교 현지 주민들의 필요를 채우며 돌보는

소위 케어(CARE) 사역에서, 이제는 가르치고 제자 삼는 사역으로 변하고 있는 현상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공산권처럼 마음껏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사역 현지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현지 신학생들과

현지 목회자들을 은밀히 모아 교육하는 시스템이지요. 이런 사역을 하는 선교사들과 협력하여

훈련 및 성경공부 한 꼭지를 담당하는 사역을 펼쳐갑니다.

1. 선교사들의 현지인 동원 행사를 한국 교회와 연합하여 진행합니다.

    (현지인 대상 수련회 및 성경학교, 말씀 세미나와 축제 등)

2. 현지 신학생과 목회자들의 교육을 담당하여 현지 선교사들과 연합하여 교육합니다.

3. 한국 교회와 연합하여 말씀, 문화, CARE 사역을 병행하여 섬깁니다.